강진군, 강진읍시장서 '오감통 상권 페스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5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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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최근 강진읍시장 종합동에서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진 오감통 상인의 날·소상공인의 날 오감통 상권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진읍시장상인회와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 강진읍자율상권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상인과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진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상인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쓴 강진원 군수와 강진군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수찬, 강예슬 등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상인·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강진읍시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권 2장을 제공했으며,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200만원, 2등 2명에게 각 100만원, 3등 4명에게 각 50만원, 4등 5명에게 각 20만원, 5등 10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했다.

특히 경품과 노래자랑 시상금을 시장쿠폰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행사 참여가 지역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도모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상인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활력 넘치는 상권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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