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산청군, 30일까지 신청 접수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5 1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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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충전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산청군 가정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000만원이다.

군은 충전기기와 설치에 드는 총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기한은 30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위치한 단독주택의 실거주자 중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사람이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완속 충전기로, 7kW 또는 11kW가 해당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충전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나 신청이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며 “사업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지원을 희망하는 분들은 늦지 않게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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