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000만원이다.
군은 충전기기와 설치에 드는 총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기한은 30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위치한 단독주택의 실거주자 중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사람이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완속 충전기로, 7kW 또는 11kW가 해당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충전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나 신청이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며 “사업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지원을 희망하는 분들은 늦지 않게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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