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4일 항동 복합행정센터 개청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7 1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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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동 복합행정센터 전경.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항동 복합행정센터가 신축공사를 마치고 오는 14일 개청한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항동 주민센터는 구로구 서해안로 2102번지의 임시청사를 사용해왔으며, 복합행정센터 내 들어서는 항동 주민센터는 오는 11일 업무를 개시한다. 


앞서 구는 2019년 항동 복합행정센터 신축 계획을 수립하고, 14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2303㎡ 규모로 신청사를 완공했다.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층 민원실, 동장실 등 주민센터 2층 키움센터, 작은도서관 ▲3층 주민자치실, 서고, 프로그램실, 동대본부 4층 강당 겸 다목적실, 샤워실, 탈의실 등으로 구성해 비채했다. 지하 1층에는 편의성을 위해 주차장을 뒀다.


오는 14일 오후 3시 열리는 개청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시설 관람과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 누구나 필요한 때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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