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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군이 10만원을 더해주는 사업이다. 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지원금 360만원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전남형 12명과 영암형 25명 등 모두 37명이다.
전남형은 공고일 현재 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로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과 소득 등을 확인해 10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면 지역이 함께 보태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라며 “취업과 생활, 미래 준비에 필요한 자산을 만들어가는 기회인 만큼 대상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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