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3 10:4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13명 모집
24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가 오는 24일까지 근로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월 10만~15만원을 2~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근로 청년이 목돈 마련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수립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이다.

2022년 구 모집인원은 313명으로, 신청자격은 공고일(2022년 5월23일) 기준 근로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1987년 1월1일~ 2004년 12월31일)으로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 255만원 이하이고 부양의무자(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이 연 1억원 미만(세전 월평균 834만원) 및 재산이 9억원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자영업자, 프리랜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하면 된다.

이후 최종 선발자 및 예비대상자 선정발표는 오는 10월14일 구 홈페이지나 서울시 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최종 선발자는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액 지원뿐만 아니라 서울시 복지재단이 제공하는 금융교육, 재무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공식홈페이지 문의게시판,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콜센터, 성북구청 생활보장과 전화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