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 성장수업 전문성 신장연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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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다문화·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등과 관련된 강의 호응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 사범대학이 마련한 ‘2022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학생성장수업 전문성 신장연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대학교 전경
2025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비, 교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위탁을 받아 관내 중등교원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중등교원 22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인천대 LMS와 Zoom 등을 활용한 원격 및 실시간 화상 수업 방식을 활용해 연수를 진행했다. 

 

인천대 사범대학은 위탁연수 기관으로서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와 협의를 통해 고교 진로선택과목 담당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수는 고전 읽기, 영미문학, 사회문제 탐구, 심리학,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 융합과학, 환경 등 8개 분야 각 30차시의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다문화,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등과 관련된 강의와 대학교원과 현장교사의 강의를 균형적으로 배치, 전문성과 현장적용 성을 증진시키고자 했다. 

 

김윤신 학장은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으로 급변하는 미래 교육 현장에 대비하기 위해 인천지역 중등교사들의 역량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수는 2021년 7월에 인천대학교와 인천광역시교육청 간에 맺어진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 학장은 또 “향후에도 인천대학교(사범대학)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광역시 지역사회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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