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야구장서 특별한 피크닉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3 17:33: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대 법학부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구장 피크닉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법학부가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구장 피크닉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 

 

인천대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단체 관람하며 법학부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응원과 함께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눴다.

 

경기가 시작되자 야구장은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또 하나의 캠퍼스’로 변했다. 학생들은 응원가를 함께 부르고 안타와 득점이 터질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팀처럼 움직였다. 

 

현장은 그야말로 ‘봄날의 축제’였다. 법학부가 준비한 치킨과 다과, 음료가 더해지며 분위기는 한층 더 무르익었고 학생들은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일부 학생들은 응원 도구와 유니폼을 챙겨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기반의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년과 트랙을 넘어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했고 공동의 경험을 통해 학부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