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기관 4곳도 24시간 진료
![]() |
| ▲ 달빛 어린이 병원(우리아동병원) 진료 대기실 자료사진 / 서구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추석 연휴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정상 유지해 아이를 둔 가정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서구는 연휴 기간 4개반으로 구성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서광병원, 광주한국병원, 미래로21병원, 상무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특히 금호동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한다.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는 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픈 가정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아동병원과 같은 건물 1층에 위치한 협력약국에서 처방약을 바로 조제할 수 있어 진료 후 약국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도 줄어든다.
서구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도 유선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관련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서구보건소 누리집, 빛고을콜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명절 연휴에는 평소 이용하던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갑작스럽게 가족이 아프면 당황하기 쉽다”며 “특히 아이를 둔 부모들이 연휴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소아진료부터 응급진료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