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소공인 생성형 AI 실무교육 호응…디지털 전환 경쟁력 높인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09: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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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소공인1분과가 생성형 AI 실무 활용 세미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지역 소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교육을 마련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AI를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익혔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소공인1분과는 지난 7일 화성 팔탄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에서 ‘생성형 AI툴 실무 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수 교수가 강연을 맡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와 각종 문서 작성, 제품 상세페이지 구성, 홍보 문구 작성,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소공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하반기에도 산업별 최신 기술과 경영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판로 확대 등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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