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1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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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예방·회복 지원 성과 인정…지역사회 중독관리 역량 입증
▲ 임택 동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전남광주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과, ‘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기초·중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기초·중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전국 63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포함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 '사업 운영' 등 2개 영역, 18개 항목에 걸쳐 운영 체계와 사업 추진 성과, 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 문제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을 비롯해 대상자 별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중독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중독 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부터 상담·치료 연계, 회복 지원까지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에 힘써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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