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남대 전남앵커사업단과 업무협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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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문화관광, 대학과 연계해 새로운 도약 모색
▲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 사업단과 업무협약 기념촬영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 사업단이 지난 12일 문화·관광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진군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보유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 사업단의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를 연계해 강진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대학 구성원과 다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진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기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문화·관광 분야 공동사업 추진 및 정보교류’,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강진군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문화콘텐츠 등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대학과 연계한 홍보 및 방문객 유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대 전남 앵커 사업단은 대학의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강진 방문과 문화·관광 체험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강진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대학 구성원의 강진 방문을 확대하고, 참여자들의 관광 경험이 개인 SNS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한 강진 관광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강진의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방문객이 강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강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한편, 대학 구성원의 방문을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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