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발렌시아와 ‘스마트관광’ 교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5 1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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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교류회의 통해 두 도시 관광모델 및 지식 정보 교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내 최초 스마트관광도시’ 인천과 ‘유럽 최고의 스마트관광도시’ 스페인 발렌시아가 관광정보 공유에 나선다.

 

 ▲인천관광공사 스페인 발렌시아 관계자들과의 화상회의 장면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스페인 발렌시아와 상호 스마트관광 선진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4일 화상회의를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발렌시아 관광청 관계자들이 참석, 양국의 스마트관광 관련 지식 및 정보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민간기업 서비스 기술 및 전문가 교류와 해외 진출 등도 논의했다.

 

유럽의 대표적 관광지인 스페인 발렌시아는 ‘2022년 유럽 스마트관광 수도’로 선정될 만큼 스마트관광 도시다. 관광분야 지속가능성과 접근성·디지털화·창의성·문화유산 등 여러 항목에서 뛰어나다. 

 

인천관광공사는 ‘한국-스페인 스마트관광도시 경험과 미래’를 주제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한-스페인 관광포럼’에 참석해 ‘스마트관광도시 인천’에 대해 발표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은 스마트  여행 앱 ‘인천e지’를 출시, 다양한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노력 중이고 APEC, 한아세안포럼, 한일관광포럼 등 국제행사 연계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발표를 통해 도시 브랜드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럽형 스마트관광도시와의 첫 도시 간 교류로써 의미가 크다”며 “최첨단 기술 및 민간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브랜드를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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