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지사협, 경로당 어르신께 사랑의 삼계탕 대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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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봉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본오2동 3개 경로당(각골·약수·보니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 떡 등 70인분의 보양식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배식과 식사 보조,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위원들은 음식을 대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삼계탕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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