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 전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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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9회 째 직원 자체 모금 640여만 원 생필품지원 및 시설 점검 병행
▲ 광주환경공단 폐수관리처, 광산구 덕림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애일의 집’ 생필품 전달 후 기념촬영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 폐수관리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광산구 덕림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애일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폐수관리처 직원들이 2022년 추석부터 명절마다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추석까지 총 9회에 걸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지난 5년 간 마련한 성금은 총 642만 원에 달한다.

올해 추석에도 자체 모금한 66만 원으로 화장지, 샴푸, 바디워시, 라면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설 내 전기·소방설비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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