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섬 특성화사업 국비 5억6천만 원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9 1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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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소이작도 섬 관광 활성화 사업 탄력...섬 관광 활성화 기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 소이작도 섬 특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 옹진군 소이작도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이 사업은 옹진군이 인천관광공사에 위탁해 시행중으로 행정안전부의 2023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6천만 원을 확보, 활성화를 꽤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소외된 섬 지역 발전을 위해 국비 공모를 통한 섬 특성화사업을 1단계(기초역량 확보)부터 4단계(활성화 기반 강화)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이 공모에 소이작도가 선정된 것.

 

이로써 2023년부터 2년간 국비 5억6천만 원을 포함 7억 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천에서는 최초로 섬 특성화 사업의 완료 단계인 4단계 사업에 선정돼 섬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진행될 4단계 사업은 그동안 발굴한 소이작도의 각종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홍보·마케팅 함으로써 섬 관광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진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0년 문을 연 소이작도 여행자센터는 관광객 쉼터 및 마을카페 확충을 통해 섬 관광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벌안해변 예술경관 확대 조성과 섬 도보길 걷기 활성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관광공사는 2018년부터 ‘소이작도 섬 특성화 사업’을 옹진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추진 중이며 여행자센터 조성, 섬 경관 개선, 트래킹코스 개발 등 섬이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 발굴과 주민 소득증진을 적극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소이작도는 지난해 특성화사업 우수 마을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다른 섬마을 역시 섬 고유의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천관광공사 김성우 섬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소이작도 섬 특성화사업 국비확보를 통해 소이작도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고루 갖춘 차별화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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