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서 동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4 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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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이 7월 22일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전국합창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후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국립합창단이 주최한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에서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합창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로 인해 합창경연대회를 취소했으나, 올해는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전환해 대회를 진행했다.

구립시니어합창단은 2020년 11월에 창단했으며, 노윤섭 지휘자 등 45명으로 구성됐다.

올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 각종 지역문화 행사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창단 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립합창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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