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개항 보여주는 이색 기념품 우산 (사진=인천관광공사) |
상품 3종은 ‘인천개항장 문화유산이 담긴 우산'(우산), 인천개항장과 대불호텔을 향기로 구현한 ‘첫 개항, 첫 향기’(멀티퍼퓸), 인천개항장 문화재 이미지를 넣은 DIY 체험상품 ‘사이좋은 등’(LED등불)이다.
인천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 상품은 개항장 일대 상점(카페, 공방 등) 10여 곳 상시판매(9월~11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장 특설판매(9월 24일~25일, 10월 15일~16일)를 통해 인천시민들을 찾아간다.
수상작 상품화는 공모전이 단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상품으로 제작,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대표하는 상품화를 최초 시도한 데 의미가 있고 인천업체를 이용,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유산이 담긴 우산’으로 대상을 수상했던 고경환 씨는 "제가 디자인한 상품이 실제 판매되는 경험을 하기 쉽지 않은데 소중한 추억을 얻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관계자는 “수상작 상품화를 통해 참신한 기념품을 다양화하는 등 인천개항장의 근대 문화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해 내년에도 판매를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더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인천시,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올해 7회째를 맞이했으며 ‘근대역사를 품고 개항장의 밤을 누비다’를 부제로 9월24일~25일, 10월15일~16일 열린다.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 수상작 판매 외에도 문화재 드론 라이트 쇼, 저잣거리, 아트플리마켓, 인천e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스토리텔링 도보탐방, 불빛조형물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재 향유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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