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병원 10곳으로 확대… 의료·돌봄 통합체계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0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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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단원병원 ▲한도병원 ▲온누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시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을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늘렸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단원병원, 한도병원, 온누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퇴원 후에도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협력체계를 갖춰 시민들이 재입원 없이 익숙한 환경에서 회복하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새로 참여하는 3개 병원의 역할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안산시 통합돌봄 전담 부서로 신속히 연계하는 것이다. 

 

시는 이렇게 연계된 환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한 뒤, 방문 의료와 식사·가사 지원, 동행 이동,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협약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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