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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중앙)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 권리 증진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의 기본 원칙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의 생존권과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을 행정과 정책 전반에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2026~2029년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비전으로 ▲놀이·배움·체험 기회 확대 ▲아동 참여와 소통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한 성장 지원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사업을 추진해 아동 권리 보장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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