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감골도서관, 여름방학 기후환경 체험특강 운영…초등생 참가자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9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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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환경 특강 ‘탄소에서 북극까지 홍보물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감골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체험특강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탄소에서 북극까지, 4일간의 기후 시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북아트, 퍼즐, 포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8월 1일과 3일부터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감골도서관 2층 동아리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며 재료비는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안산시는 도서관을 통해 독서문화 프로그램뿐 아니라 환경, 과학, 인문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위기는 미래세대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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