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까망돌도서관, '밤하늘의 까망별'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8 0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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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까망돌도서관에서 ‘우주 및 별자리’를 테마로 ‘밤하늘의 까망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까망돌도서관 특별프로그램인 ‘밤하늘의 까망별’은 오는 12월까지 전시, 체험, 강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일상회복 및 독서문화 행사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계절별 별자리 안내 및 관련 도서를 상설 전시하는 ‘밤하늘의 까망별’ ▲별자리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별자리 여행’ ▲체험형 별자리 관찰 프로그램 ‘별 헤는 밤’ ▲‘한 여름 밤의 북 콘서트’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특히 20일, 4층 세미나실에서 계절별 변화하는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고, 5층 옥상정원에서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해볼 수 있는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월에는 별과 우주가 주제인 ‘한 여름 밤의 북 콘서트’ 특강이 열린다. 천체물리학 박사이자 과천과학관 연구사인 강성주 박사를 초청해 진행될 강의는 주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까망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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