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국제관광박람회서 생태·문화 관광 매력 알려…관광도시 브랜드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08: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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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관광 주요 명소 및 문화 유산 집중 홍보 - SNS 팔로우 이벤트, 설문조사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 군포시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부스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 전문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생태·문화 관광자원과 축제를 집중 홍보하며 관광도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포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고, 대표 관광명소인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철쭉축제를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포시는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관광지를 알리는 데 주력하였다. 특히 도심 속 자연 휴식처로 사랑받는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시 대표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였으며, 군포시가 보유한 소중한 문화유산과 다양한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하였다.

군포시 홍보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부스 방문객들에게 군포시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홍보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관광 안내 지도와 각종 홍보 리플릿을 제공하여 유용한 여행 정보를 전달하였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군포시 공식 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홍보물품을 증정하였다.

이번 국제관광박람회 참가는 군포시가 관광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 경쟁력 제고, 디지털 관광 홍보 확대, 관광정책 고도화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군포시가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군포시 홍보 부스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군포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고, 향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군포철쭉축제와 초막골생태공원, 수리산, 반월호수, 군포책마을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브랜드를 앞세워 수도권 생태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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