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소규모 미용업 기술교육 추진…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9 0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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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월 12회 실습교육 운영…최신 헤어기술 습득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1인 미용실과 소규모 영업장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지역 내 미용업(일반) 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을 오는 10월까지 총 12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용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높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상대적으로 전문기술을 익힐 기회가 적은 1인 및 소규모 미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헤어 디자인 흐름을 반영한 커트와 펌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고객 요구 변화에 맞춘 실전형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미용서비스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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