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 자원봉사자 이규식씨, 어르신 무료식사 제공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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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중앙분대·경남지역대 및 이현동 새마을단체 20여 명 함께 봉사 참여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이현동에 거주하는 독지가 이규식씨가 8일 관내 식당에서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장어국, 떡, 과일 등의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올해로 27회째 이어진 이번 무료 점심 식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중앙분대와 경남지역대, 이현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규식 씨는 40여 년간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어르신 교통안전교육과 환경정화활동, 무료 식사 대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규식 씨는“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이웃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마련해 주신 이규식님과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남지역대,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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