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대야·신천권역,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개선 나선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5:19: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통시장·상가 밀집지역 찾아 올바른 배출법 집중 안내…무단투기 지도·점검도 강화
‘스마트클린 시흥’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정보·종량제봉투 판매소 등 확인 가능


 

▲ 안전생활과 관계자가 대야신천권역에서 시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개선에 나선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 저해 요인을 줄이기 위해 권역 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하반기 동안 이어갈 계획이다.

 

첫 홍보 활동은 지난 27일 삼미시장에서 진행됐다. 센터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용 종량제봉투 사용 등 기본적인 배출수칙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배출 관련 사항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무단투기는 거리 미관을 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악취와 생활환경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안이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는 홍보와 함께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해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시민들이 생활폐기물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클린 시흥’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생활쓰레기 배출 안내와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소형폐가전 무상수거,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등 다양한 폐기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대야·신천권역의 시장과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면서 시민들이 배출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기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장은 “생활쓰레기는 전용 종량제봉투에 담아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을 지켜 배출해 달라”며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