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
지난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내 15개 시·군이 참가해 각 지역의 주민자치 성과를 발표했다. 최종 순위는 서면평가 40%와 현장 발표평가 60%를 합산해 결정됐다.
군포시 대표로 참가한 송부동 주민자치회(회장 함운식)는 '문화마중물'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사회 협력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활동의 성과를 소개했다. 주민자치회는 지역 간 교류 부족과 청소년 문화체험 기회 확대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1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모으는 공론장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족 명랑운동회와 한여름밤 영화산책, 달빛축제, 군포예술두레공연, 덜미맞춤 전통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낸 대표 사업으로 소개됐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실행하는 협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화 프로그램을 매개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결속을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본질"이라며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 기반 사업과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주민 스스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문화 정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송부동 주민자치회 역시 지난해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주민자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재난 안전관리 현장행정 만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30/p1160278851883616_53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월출산 백운동원림’ 명소 탐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9/p1160278791169291_68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여름방학 다채로운 어린이 콘텐츠 선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8/p1160277953222770_690_h2.jpg)
![[로컬거버넌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민선9기 정책 구상 밝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2/p1160278156636014_3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