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축사 무료 민원상담 대면 전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7 0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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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동작구청 건축과 사무실에서 건축사가 주민의 건축 민원을 상담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에 따라 ‘건축사 무료 민원상담’을 대면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추진된 ‘건축사 무료 민원상담’은 복잡하고 어려운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로, 지난해 총 305회에 걸쳐 395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동작구 건축사회에 등록된 건축사 12명이 상담을 진행하며, 기존 상담 항목은 ▲건축물 설계 관련 ▲건축 관련 분쟁사항 등 건축민원 전반이다. 이달부터는 문의 사항이 많았던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관련에 대해서도 추가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비대면(전화)으로 진행했던 상담을 이달부터 대면 및 비대면으로 병행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5시 구 건축과로 방문하면 된다. 비대면 상담은 구 건축과로 사전 예약한 후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박일현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인 건축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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