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한민국 과학축제’ 참여...인천 과학 소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4 0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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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섬과 개항장 등 지역특화 과학문화 컨텐츠 개발...체험부스 열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과학축제’에 부스를 운영, 호응을 얻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방문객들이 과학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 18일과 19일 개최된 대한민국 과학축제는 1997년을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았으며 그간 600만 여명이 방문한 국내 대표 과학문화 행사이다. 

 

‘페스티벌 어스(Festival Earth)’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다양한 과학기술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주제전시, 과학강연, 과학문화 콘텐츠, 과학기술 성과전시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과학문화센터는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천지역 특화 콘텐츠인 인천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개항장 AR/VR 시간여행, 그림으로 배우는 인천 속 과학 컬러링북 등을 진행,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은 “인천에 과학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가까운 곳에서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전문적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인천지역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 지속 가능한 과학문화를 소통하고 나눔 실현을 통해 과학 친화도시로서 인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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