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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력은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현대인에게 건강습관을 만들어 주는 건강코치 역할을 할 수 있게 기획된 것으로, 매달 도전할 수 있는 한 가지 건강 습관을 제안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알려주고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달력은 매월 1가지씩, 총 12개의 건강습관을 추천해준다.
추천 내용을 살펴보면, ▲1시간에 1번씩 일어나 움직이기 ▲이어폰 하루 60분 이내 볼륨 60%로 듣기 ▲매일 까치발 들기 100회 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건강 습관이다.
특히 달력 앞면은 체중, 수면 시간 등 자신의 건강정보와 이달의 목표와 실천 결과를 기록하고 점검하는 플래너로 쓸 수 있게 만들어졌다.
또 달력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건강습관 콘텐츠를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했다. 뒷면은 그달 목표한 건강습관의 필요성과 실천방법을 이미지와 함께 쉽게 소개해줘 동기 부여 역할을 한다. 달력에 수록된 콘텐츠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라이프스타일 코칭클리닉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움말을 제공했다.
달력을 받길 원하는 사람은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강남구 보건소 세곡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달력은 1인 1개에 한해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이외에도 구는 ‘열두 달 건강습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2일부터 한달간 ‘건강 한달 살기’ 특별강좌를 세곡보건지소에서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선신 교수의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습관 처방’ 강의를 시작으로 ‘매일 건강한 척추’, ‘일상 속 틈새 운동 챙기기’,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 전문가 6인의 9개 강좌가 준비됐다.
강좌 신청은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강좌별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세곡보건지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11월 건강강좌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열두달 건강습관 만들기’ 탁상 달력을 증정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코로나19를 겪고 나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열두 달 건강습관 만들기’ 콘텐츠가 주민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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