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밖 청소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이 ‘행복한 인천, 따뜻한 공공의료, 건강한 겨울나기 독감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인천의료원은 17일까지 외국인근로자 및 미등록외국인, 학교 밖 청소년,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미얀마 난민 인정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인천의료원 독감예방접종 현장에서 만난 소모뚜씨(45세)는 본인을 미얀마 난민 인정자라고 소개하며 “미얀마 공동체에 연락해 독감예방접종을 맞게 인천의료원에 감사하다”고 했다.
조승연 원장은 “이번 예방접종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준비했다”며 “저소득층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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