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모두가 행복한 종로 만들기 박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7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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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효자동 '복지대학', 가회동 '태극권교실' 열어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복지공동체 조성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청운효자동은 오는 11월8일까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청운효자동 복지대학’을 진행한다. 

 

청운효자동 복지대학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낮 12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지난 1일 마포구 성산2동 김은영 동장의 ‘복지와 인권이 숨쉬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강의를 시작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참여 ▲장애인 인권교육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가 매주 이어지고, 오는 11월8일 졸업식이 예정돼 있다.

 

가회동에서는 오는 12월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가회동 주민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태극권 교실’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나눔이웃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에 거주하는 나눔이웃 리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동은 강사비와 장소를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태극권 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전문강사가 노인들에게 관절강화 운동, 호흡법, 기공법, 태극권 동작 등을 알려줘 노인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돕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봄으로써 지역의 복지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종로 구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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