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9일 개최 ‘2019. 북한산韓문화페스티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7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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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연기됐던 서울 은평구 대표 가을문화축제인 ‘2019. 북한산韓문화페스티벌’이 한글날인 오는 9일 오전 10시~오후 7시, 북한산성 제2주차장에서 막을 올린다.

  

자연·문화·역사가 조화를 이룬 은평구의 북한산韓문화체험특구를 배경으로 기획된 이번 페스티벌은 ▲조선시대와 개화기 의상 복식체험 ▲북한 음식과 일상품 등의 북한 생활·문화 체험 ▲제기차기·투호던지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한류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부스와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다양한 축하공연도 열린다.

 

오후 4시부터 1부 사전공연으로 ▲서울섹소폰오케스트라 ▲뮤직스와니오케스트라 ▲은평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 등의 은평구에 위치한 연고예술단체인 관현악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무대가 펼쳐지며, 오후 5시부터 2부 메인 공연으로 ▲송대관·태진아·김현정·이예준씨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가을밤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구 개청 40주년을 맞아 구민들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특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제 문의는 은평구 문화관광과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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