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2동주민센터, 적십자 사랑의 떡국 나눔 열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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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2동 주민센터는 최근 한양새마을금고와 대진여객 노조위원회의 후원으로 '설날맞이 적십자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정릉2동는 적십자 봉사원들(노란조끼를 입은 천사들)과 함께 지역내 희망풍차 대상자 및 저소득 홀몸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노숙인 쉼터, 새터민 청소년 시설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20여명에게 전달할 떡국떡 2.5kg 및 소고기 1근을 직접 포장했다. 

 

희망풍차 가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직접 전달했으며, 그외 대상자들 중 일부는 주민센터로 내방해 직접 수령했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는 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유례없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양새마을금고, 대진여객 노조위원회의 후원과 정릉2동 적십자봉사회의 작은 정성이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로 전달되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릉2동 적십자봉사회 김강선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많은 후원과 관심이 모여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가 가능하였다.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안에서 큰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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