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화재예방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7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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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천회 해남소방서장, 추석연휴 대비 화재 취약시설인 진도 전통시장 현장 소방시설 점검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구천회 해남소방서장은 7일 추석 연휴를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인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에 대해 위험요소와 소방시설 사전점검 등 사전 화재예방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진도전통시장을 찾은 구천회 소방서장은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사업장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지 지도 했다.

진도전통시장의 경우, 지난 2014년 1월 화재가 발생해 17개 점포가 소실돼 1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뼈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구 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의 선제적 예방 활동 일환으로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회 자율 안전점검 사항을 경청했다.

해남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각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장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호스릴비상소화장치를 보강 추진 할 계획이다.

구천회 소방서장은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 할 경우 인접 점포로 빠르게 확대돼 대형화재로 이어지므로 소방기관과 관계자가 협심해 사전 화재예방이 중요하다”며 “추석연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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