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No 플라스틱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고양파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캠페인으로 줄인 플라스틱 생수병이 약 2천만 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는 4월 21일부터 현재까지 플라스틱병을 대체한 종이팩 물의 누적 사용량으로 탄소저감량으로 환산할 경우 약 1,107tCO2e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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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파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
고양파주아이쿱생협은 지난 4월 21일부터 ‘No 플라스틱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대체할 종이팩 ‘기픈물’ 3만여 개를 지역 내 유치원, 자율방법대, 지역소외계층, 복지관(12곳) 등에 배포했고, 이어 24일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도 종이팩생수 7,000개를 지원했다.
코로나19로 가정 내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No 플라스틱 약속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라는 배경이다.
김민아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특히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는 현장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일회용 생수를 소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며 ”플라스틱 생수병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종이팩생수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에 의하면 연간 소비되는 생수를 플라스틱병이 아닌 종이 멸균팩으로 대체하는 경우 1인당 5.3kgCO2e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어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정치인, 지자체 및 기관장, 문화예술인 등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오늘 24일 오전 기준 ’No 플라스틱 약속‘ 캠페인 누적 참여자는 9만 5천 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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