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1년 유아숲체험원’ 정기이용기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6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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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상도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1년 유아숲체험원’  정기이용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을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현재 구는 현충근린공원내 서달산 유아숲체험원(상도동 산49-36)과 상도근린공원내 상도유아숲체험원(상도동 533-3) 등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원은 오는 3~11월 9개월간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오전과 오후로 운영되며, 전문 유아숲 지도사가 배치되는 기본숲 체험반과 기관담임교사가 인솔하는 자율숲 체험반으로 구분된다.

 

1개 기관에서 25명 내외로 주 1회 하루 3시간 동안 기본숲 체험반 또는 자율숲 체험반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인가를 받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참여 희망기관은 신청서, 숲체험반 편성명부, 학부모 동의서 등 서류를 지참해 오는 29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빌딩 3층)로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정기적인 숲체험 활동 가능 여부 ▲학부모 동의 여부 ▲인솔교사 동행 여부 등을 심사해 오는 2월5일 최종 선정기관을 발표한다.

 

유아숲체험원의 운영시간과 참여인원 등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숲을 오감으로 느끼며 더불어 창의력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관련기관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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