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소규모재생사업 위한 '재미진 홍제 상인학교'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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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0월31일까지 서대문 50플러스센터에서 홍제중심시가지 소규모재생사업을 위한 '재미진 홍제 상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구가 주최하고, 50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이 과정은 유진상가, 인왕시장, 홍제역 상권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상인을 대상으로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인학교 과정에서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골목이 뜨면 가게도 뜬다!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골목길 경제학’ 특강에 이어 김소영(전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 강사가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작은 가게 마케팅 전략’, 조경민 서울산책 대표가 ‘도시재생과 홍제상권의 연계’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상인들은 ‘홍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액션 플랜 만들기’ 워크숍에도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과정의 80% 이상 수료한 참가자는 교육이 끝난 뒤 개별 상가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재미진 홍제 상인학교가 유진상가와 인왕시장에서 홍제역까지 이어지는 골목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인학교와 관련된 사항은 구 도시재생과 생활SOC소통협력팀, 50플러스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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