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협의체에 따르면 ‘저소득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은 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이을’ 특화사업 일환으로 저소득가정 초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여성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1인당 7만5000원 상당 보건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이상구 위원장은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여성청소년에게 필수품인 보건위생용품을 지원, 성장기 여성청소년들의 건강이 도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김경순 신포동장은 “작지만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세심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동장은 “앞으로도 신포동은 여러 자생단체와 협업해 주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삶의 질 유지와 최소한의 복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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