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1년 봄방학 지·예·체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방학 돌봄’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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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방학 돌봄에 참여한 장애학생들이 강사, 봉사자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역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월15~26일 ‘2021년 봄방학 지·예·체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방학 돌봄’을 운영한다.

 

2019년 겨울방학부터 개설된 방학 돌봄은 올해 지식, 예술, 체육활동으로 구분해 인권알기(소중한 나), 체육활동,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총 16명의 장애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참여하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학생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1대 1로 지원하며 운영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될수록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는 그렇지 않은 부모들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가지게 되는데 장애학생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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