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온라인 실시간 토크 콘서트 '성북톡톡 열린구청장실' 시범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1 1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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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민선7기 출범부터 현장·사람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온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주민과의 공감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4차례에 걸쳐 온라인 실시간 토크 콘서트 '성북톡톡 열린구청장실'을 시범 운영한다.

'현장구청장실'은 이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시민 삶의 현장 속에서 지역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주민들과 정책대상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취임 초기부터 기획한 사업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 소통이 어려워진 현 시점에 이 구청장은 비대면 채널을 통한 소통 방법을 통해 주민과의 단절 없는 소통을 이어가려 한다.

이에 따라 이 구청장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현장구청장실을 단계적으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주민 생활과 구정 현안에 접점이 있는 정책 그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향후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될 경우에는 오는 3~6월에 동 별로 온라인 현장구청장실을 실시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구정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오는 26일부터 2월4일까지 기간 중에는 총 4회에 걸쳐 4분야(▲주민자치회 1월26일▲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1월28일 ▲전통시장 2월2일 ▲공동주택 2월4일)의 열린구청장실이 열린다.

회의는 줌(zoom)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돼 관심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장소 제한 없이 실시간 댓글에 참여할 수 있다.

구청 유튜브 채널 접속은 유튜브 접속 후에 검색창에 '성북TV'를 입력하면 된다.

이 구청장은 “현장은 주민의 삶과 직접 연관되는 문제의 출발점이자 해답이 있는 곳으로 성북구는 지난 2년간 현장에서 찾은 문제들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정책으로 반영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아 성북의 변화를 이끌어 내 왔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주민과의 구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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