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동 사회적기업 예성아름터, 7년째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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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금곡동 사회적기업 ‘예성아름터’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해 복날을 기념해 삼계탕 100인분을 기부 받았다.

이날 행사는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에서도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레토르트 삼계탕 100인분을 준비됐다.

기부된 삼계탕은 금곡동 소재 수어 통역센터 이용 장애인 30여 가구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홀몸노인, 한부모, 돌봄 대상자 등 7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삼 대표는 “올해 여름은 더위가 유난히 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에서 우리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재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계층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을 하시는 김정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폭염 대응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기업’예성아름터를 운영하는 김정삼 대표는 25년째 남양주시와 함께 성장해온 지역 대표 간판기업가이자 지역사회의 저소득 계층을 위한 나눔 실현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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