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에 따르면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나눔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이번에 주민들과 함께 실시한 안전예찰활동은 가을을 맞이해 안전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무료체험 활동인 열쇠고리 공예와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을계획실천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초지동과 마을계획실천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달 아나바다 장터가 마지막 행사인 것을 아쉽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계속돼 이웃과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억배 초지동장은 “우리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에서 준비한 올해 마지막 장터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제 초지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에도 계획해 초지동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작은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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