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원1동, 버스정류장 11곳서 승객발열 확인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4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호원1동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승하차 승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 호원1동은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지역내 버스정류장 11곳에서 버스 승하차 승객 발열 확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호원1동 지역내 버스 승하차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 및 마스크 착용 계도 등을 실시해 외부지역에서의 환자 유입을 예방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종철 호원1동장은 “더운 날씨에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길 당부한다”며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에 오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 현장 발열 확인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인제 조인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