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찾아가는 육아코칭 활동가' 양성 외에 3개 사업이 시의 특화 일자리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자리 49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찾아가는 육아코칭 활동가 양성을 비롯해 ▲찾아가는 성평등 강사 양성 ▲작은 도서관 운영인력 지원사업 ▲기부식품 제공사업 운영지원 등이다.
이 중 찾아가는 육아코칭 활동가 양성은 지난해 50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활동가 28명을 양성했으며,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97점을 받는 등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2019년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우수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와 인천시가 상생·협력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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