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강감찬대로에 캐릭터 안내판 설치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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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곳

▲ 안내판이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한 ‘강감찬대로’ 구간 24곳에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귀주대첩 1000주년'을 기념해 관악구에 해당하는 남부순환로 시흥IC~사당IC 7.6km 구간에 강감찬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바 있다.

안내판은 강감찬대로를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하고 강감찬 캐릭터를 곁들여 누구나 알아보기 쉽고 친근하게 디자인됐다.

남부순환로의 주요 지하철역사, 교차로, 시·종점 등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은 곳을 선정해 설치됐다.

앞으로도 구는 명예도로명을 널리 알리고 강감찬도시 브랜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행자 안전 펜스를 활용한 명예도로명판 설치, 현수기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강감찬대로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역의 역사성과 대표 브랜드를 찾아내고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올해 귀주대첩 1000주년을 기념하는 '강감찬축제'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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