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9 1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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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북도면 일원에서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의 대상이 되는 축종 및 질병은 돼지열병 단독 혼합백신, 닭 뉴캣슬 병, 개 광견병 백신 등 총 2만2350개의 백신을 지원한다.

이날 북도면에서는 공수의(수의사)가 약 100두의 광견병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돼지열병·단독 혼합백신 및 닭 뉴캣슬병은 해당 약품을 축산농가에 공급해 자가 접종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군은 인수공통전염병인 개 광견병은 공수의(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이 7개면(12일 자월면, 14일 덕적면, 19일 연평면)을 순서대로 방문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계 가축방역 사업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로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도모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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