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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 입구에 추가 설치된 유용미생물 복합기.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입구에 친환경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EM) 복합기 1대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EM 복합기 추가 설치는 EM 발효액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생활실천 확산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추가 설치한 복합기는 기존 구청 후문에 설치한 것과 같은 규격(500L)으로, 이달 1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당 1.8리터, 1인당 1병 선착순 자율 배분한다.
친환경 EM 발효액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유용한 미생물 80여종을 모아 배양한 것으로, ▲화초 병충해 방지 ▲냉장고·신발장·배수구 악취 제거 ▲머리 세정 ▲욕실 청소 ▲세탁 ▲설거지 ▲채소·과일 세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발효액은 희석하지 않은 상태로 1개월간 보관 가능하며, 희석한 발효액은 24시간 내 사용해야 한다. 단, 마시는 건 안 된다.
이에 발효액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개별적으로 2리터(L)들이 공병을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복합기 추가 설치 후 지역내 발효액 무상 보급량은 주당 1000리터(1톤)이며, 공급량 소진 시 미생물 배양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3일 월요일에 공급을 재개한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 4월 구청사 후문 인근 안심택배함 옆에 복합기 1대를 설치하고, EM발효액을 무상 보급해왔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90%가 만족·매우만족으로 응답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대폭 늘어나고 탄소 중립 생활 실천운동이 퇴색된 감이 있다"며 "EM 발효액 보급 활성화는 물론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홍보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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