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자부담 4만원을 포함해 연간 20만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여성농업인은 영화관, 서점, 스포츠센터, 안경점, 미용원 등 다양한 복지·문화 분야에서 바우처 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내에서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전업 여성농업인으로 오는 4월1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다같이 어려운 이때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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