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국제 Youth 카지노 딜링 대회’ 금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31 18:2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1회 국제 유스 카지노 딜링 대회’ 결선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인여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 계양구 소재)가 ‘제1회 국제 유스 카지노 딜링 대회’ 결선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인여대 호텔&카지노과는 28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회 국제 Youth 카지노 딜링 대회’는 한국마이스관광콘텐츠협회가 주최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카지노워커힐,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관광·레저산업인적개발위원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카지노 산업 관련 학과 대학생 60팀이 참가했다.

 

코로나19로 16일 온라인대회로 개최된 예선전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경인여대 호텔&카지노과 팀(학사학위과정 강예진, 김다슬, 전소이 학생, 지도교수 임현진)은 28일 열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경인여대는 각각 룰렛, 바카라, 블랙잭 게임 실전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입증하며 최고 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 학생들은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수업과 현장 실습을 통해 실력을 연마했다.

 

금상을 수상한 강예진, 김다슬, 전소이 학생들은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에 학교와 학과, 그리고 후배들을 위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영광스럽고 앞으로 더욱 빛날 학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용희 학과장은 “참가 학생들이 예선을 위해 제출한 게임 딜링 동영상은 유튜브에 탑재돼 전국 참여 대학에서 이미 우승후보로 인정받았고 실전에서도 숙련된 딜링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경인여대 호텔&카지노과의 위상을 전국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내외적으로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학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