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추석 맞아 36개 하천 편의시설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7 18: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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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市·환경공단·자치區 계획 수립 진행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단체등 자발적 동참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광주천, 영산강 등 지역내 36개 하천을 대상으로 하천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하천환경 정비활동은 광주천, 황룡강, 영산강 등에 조성된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해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시민들이 하천을 운동, 여가, 관광, 환경, 생태공간으로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기간은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로, 광주천, 영산강 등 4개 국가하천은 시와 환경공단에서, 풍영정천 등 32개 지방하천은 하천관리기관인 각 자치구에서 환경정비 계획을 수립해 진행한다.

특히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관련 단체ㆍ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쉽게 찾는 친수공간을 최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가족ㆍ연인과 함께 하천을 거닐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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